서울 강남 <아우라 스튜디오> 웨딩촬영 후기 / 일반인 내돈내산 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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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예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7-04 16:03 조회2회 댓글0건본문
사진 셀렉 하러 오랜만에 찾은 강남 아우라 스튜디오.촬영 후 찾아가는 건데- 그날 함께한 사진작가님이 버선발로 나와 ㅎㅎ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기부니가 참 좋았다 //ㅅ//♥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5길 23-3 유츠빌딩 B1층오늘은 스튜디오가 아닌 계약실? 같은 곳으로 안내받았다 ㅎㅎㅎ스튜디오 엔 그날의 우리처럼 열심히 촬영하고 계신 예비 신랑 신부님들이.. 히힛. 힘내요!!!!-작가님과 케미가 잘 맞았던지 (뿌듯-) 1500장이나 찍어주셨다고 했는데,눈을 감고 있거나 흔들린 사진을 제외하고도 1200장이 넘는 사진이라고 했다 ㅎㅎ그래서 그런지 파일에서 컴퓨터로 옮기는 데 한참 걸린 ㅎㅎㅎ 직원분이 알려주신 대로 사진을 보며 한 배경 당 마음에 드는 컷 두 장 정도를 체크해놓고 쭉 보면 된다.빨리 끝날 거 같지만 은근히 오래걸리는ㅋㅋㅋㅋ다행히 짝꿍이는 거의 다 잘 나온 편이고 문제는 나여서( i - i) 내 표정만 잘 보고 결정했다 ㅎㅎㅎ중간에- 내 독사진이 내가 보기엔 이상한데 짝꿍이는 자꾸 잘 나왔다고 우겨(?) 서 조금 서로 기분 상했지만, 이건 서로의 보는 눈이 다른 거라 이해하고 넘어갔어야 하는데 왜 화가 났지? - _ -);;;아무튼 사진 두 개를 놓고 '이건 어때? 이건 어때?''둘 다 이뻐-'이런 식의 대화가 몇 번 오고 가서 나도 예민해졌었던 거 같다. 사진을 다 골랐으면 직원분과 함께 다시 한번 셀렉을 하는데 우리가 골랐던 사진 중 한 장씩 한 장씩 탈락을 시키고 남은 것 중 앨범을 딱 펼쳤을 때 양쪽에 보이는 사진 분위기가 어울리게끔 두 장의 배경을 고르는 작업을 같이 하게 된다. 기본 앨범은 20p라서 20컷을 고르면 되는데 우리는 마음에 드는 컷이 조금 있어서 10p 추가를 하고, 한 장당 30,000원 부가세까지 330,000원을 더 냈다.그리고 기본으로 주는 초록색 액자가 너무 촌스러워서 액자 프레임 50,000원 주고 변경.사실. 사진 셀렉 하러 갈 때 친구들이나 여기저기에서 절대 장수 추가하지 말고 액자도 기본 액자만 해라고 신신당부를 들었는데 다 까먹음 *^^*다들 원래 이렇게 호구가 되어가는 거죠 그쵸 잘했다고 해줘요 그냥 i - iㅋㅋㅋㅋㅋㅋ 사진을 셀렉 하고 셀렉 한 사진 외에 원본을 모두 USB에 담아주셨다.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사진이 1,231개 헐ㅋㅋㅋㅋ이것도 1차로 눈 감은 사진이나 흔들린 사진 삭제 후 담아주신 거라 진짜 많이 찍어주시긴 하셨다. 셀렉 한 사진 중에 부끄러우니까 내 사진 위주로 ㅋㅋㅋㅋ이날을 위해 열심히 살을 뺏어야 했는데 전날까지 짝꿍이 친구들이랑 음주를 즐기고 아침밥까지 먹고 든든하고 건장하게 가서 씩씩하게 사진을 찍어섴ㅋㅋㅋ볼은 통통하니 예쁘게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하하하 내세울 건 작은 얼굴밖에 없는데 (...)어쨌든, 웃는 얼굴도 안 이쁘면서 i - i 신나게 웃어댄 턱에 건질만한 사진이 많이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님과의 케미로 나름 인생 샷은 건진 거 같아 뿌듯하다 히히 //ㅅ// 인생에 한번 있는 스튜디오 촬영나는 너무 재밌게 했고, 다들 이 뻔한 걸 왜 하나 싶었는데 이제 알 거 같았다 ㅋㅋㅋ 너무 재밌어!!! 한 번 더 찍고 싶다.나중에 1주년 기념으로 찍자고 조를까 하다가- 야외촬영을 뺐던 촬영이라 신혼여행 스냅촬영도 하기로 결정!! ㅋㅋㅋㅋㅋ 으하하하 //ㅅ// 너무 신난다♥못생기게 나온 내 사진도 너무 재밌어 //ㅅ// 즐겁게 촬영할 수 있게 도와준 아우라 스튜디오 한은 작가님과, 이날 촬영장에서 내 드레스가 제일 이뻐서 뿌듯했던 더 케네스 블랑, 그리고 헬퍼 이모님나와 짝꿍이의 결혼식을 위해 도와주고 있는 내 플래너 하우투웨딩 김솔님 플래너님♥(하트 백 개), 세상 제일 예쁘게 메이크업해준 오블리쥬 우리 부원장님이랑 예쁘게 머리해준 지훈 부원장님까지 이 포스팅을 빌어(갑자기?),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본식 날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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