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에 미치는 중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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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07 07:26 조회4,653회 댓글2건본문
색소폰에 미치는 중년들
누가 이시대의 중년의 마음을 셀레게 하는가?
누가 이시대의 중년을 이토록 미치게 하는가?
세월의 흔적들
망각된 세월의 아픔들
오랜 기억을 망각하고
이제야 기지개를 편다
배고픔의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아득한 보릿고개의 기억들이
이제 천상의 소리를 창조하는 기쁨으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삶의 축복으로 태어났다
돈에 미치면 사람을 죽게 하지만
너에 미치면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불나비처럼 달려드는 중년의 군상들
행복의 날개로 고독의 언덕을 오른다.
댓글목록
이기석님의 댓글
이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1년의 고령의나이에 입문햇은데 늗게입문이 아시워요
요즘은 너무재미잇고 즐거워서 세월가은줄모른담니다
돈에미치면 사람을 죽게한다은말 가슴에와 닫슴니다
최종운님의 댓글
최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색소폰과함꼐 세월 을 보내고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